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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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마그리
2007.07.19
조회 17
일부러 사연 매일 안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안 쓰는 게 아니라..(저 시간 많습니다.) 자주 쓰면 작가 언니랑 PD 선생님, 허윤희씨 부담될까봐서요.

이번주에는 비가 좀 왔습니다. 비가 오면 비 노래가 많이 나오죠.

오랜만에 무한궤도 '비를 맞은 천사처럼'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오늘 낮에 집에서 창밖을 보면서 누워 있었는데, 이 노래가 떠올랐
습니다. 비 맞는 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실컷 비 맞으면서 동네 누나랑 함께 걸었던 이후에 비를 흠뻑 맞아본 기억이 없네요. 그래서 세차게 내리뿜는 빗방울들을 보면서 이 노래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Duex의 노래 가사처럼 비는 뭔가를 씻어주기도 하죠.

저는 하늘을 씻어주기 때문에 비가 좋다고 생각해요. 비가 그치고
구름이 물어간 후 멋진 하늘을 기다리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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