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어제 수영장엘 다녀 왔는데요.. 지금까지 어깨가 뻐근한거 있죠.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했거든요--;
아줌마들 틈사이에서 50m 레인을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암튼 수영은 얼마하지도 못하고 그냥 시원한 물속에서
놀다 왔죠 뭐.. ㅎㅎ;
그나저나 올 여름 휴가때 가족들 모두 저만 쏘옥 빼놓고(-_-;)
설악산 콘도로 놀러간답니다. 엄마는 아무래도 집걱정이
되신다며 저에게 집을 보라고 하시거든요ㅠ.ㅠ
'약오르면 너도 얼른 결혼해서 니 신랑하고 놀러다녀라..'
하시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에궁~! 서러운 노처녀 신세라니..--;;
대야에다 얼음 가득붓고 그냥 공포물 책이나 읽으려구요.
근데 너무.. 닭살이 돋을라나요?^^;;
윤희씨! 신청곡 들려주세요~
엄정화의 <페스티벌>
아일랜드의 <지중해에 가고 싶다>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중에서..
한곡 부탁드려요..
(그리구요, 이 가련한 처자를 위해.. 문권 주심 안될까요?
책이나 사서 읽으며 지루한 휴가를 그나마 알차게 보낼수
있게요..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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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올려요~^^
신경미
2007.07.18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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