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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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가 필요해요..
이현경
2007.07.16
조회 17
28살...연애한번 못해본 제게
사랑이란게 찾아왔어요..
그것도 하필 짝사랑이 말이죠..

그 사람과는 2년이상 알고 지낸 사이인데
작년여름부터 그 사람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이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처음 느껴보는 그런 감정에
제 자신을 주체 못했던 저는
지난 가을 그에게 고백을 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 고백을 두고두고 후회했습니다..ㅠㅠ
그는저와 다른 마음이었던 거였죠..
그냥 착한 친구 그뿐이었나봐요..
지금은 마치 제 마음이 변한것인양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그를 대하고 있어요..
며칠전에는 그가 일하는 매장에 처음 다녀왔어요..
늘 장난꾸러기같은 모습만 보았는데
일할때의 그 진지한 모습이란 제 마음을
또 한번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얼굴 한번 제대로 못 보고 겻눈질로 훔쳐보다가만
왔답니다..ㅠㅠ

지금 이 마음으로는 끝까지 그를
기다릴수 있을거 같은데 과연 언젠가는
그가 절 돌아봐주기나 할까요?

윤희님 저 좀 위로해 주세요..
응원도 해주시고요..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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