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방송만 듣다가
오늘은 용기내서 사연 올려봅니다. ^^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제 나이 스물 여덟이었어요.
시간은 흘렀고 저는 졸업을 했고
지금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어려운 게 참 많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영어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수 있을텐데...
마음은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싶고
더 전문성을 기르고 싶은데
그게 사실 생각대로 쉬운 게 아니에요.
이번 여름은 어떻게든 영어와의 싸움에서 좀 이기고 싶은데
사실 책을 보면 쏟아지는 잠은 어쩔 수가 없어요.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 오는 길에 여름 밤 냄새가 너무 좋더라구요.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그거 아실거에요... ^^
힘들었지만 자꾸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마음을 다 잡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한 이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신청할께요
한동준 : 사랑의 마음 가득히
그리구 뮤지컬 티켓 받고 싶어요..
비애로....요... 댄싱섀도우도 좋구요...
힘내서 공부열심히 할 수 있게
선물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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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냄새 참 좋죠?
민정아
2007.07.13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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