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서른하고, 하나.
돌고래
2007.07.14
조회 26
오늘은 서른 한 번째 생일입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과거가 되겠지만요.
뭐랄까.
한 해,한 해 지나갈 수록..
생일에 대해 무감각해져가네요.
여느날과 다를것 없는.
그냥..오늘도 어제와 같은..그런 날들중의 하나라는 느낌이
강해진다고나 할까요.

몇 해전만해도.
뭔가..그냥..특별한 날인데.
특별한..뭔가가 생기지 않아서.
허탈해지거나 쓸쓸해지거나 그랬었는데..
이제..그런것들에도 익숙해진탓일지도 모르겠네요.

태풍이 비껴가서 참 다행이기도 하고,
태풍덕분인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오늘 이 밤.
저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냥..오늘 하루 참 편안하게 여유롭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오늘 하루..마무리까지 잘 할수있을 것 같거든요.

꿈.음. ..하루하루 편안하게 일기쓰듯..
정리하는 기분으로 듣고는 했었는데
오늘은 몇 자 적어봤어요.
때마침..듣고싶은 노래도 하나 생각나기도 했구요.

윤건의 [빗속을 둘이서]입니다.

오늘..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