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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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듣지도 글 올리지도 못해 홀로 욕먹고 있습니다
곽춘성
2007.07.12
조회 19
비에 관한 거요?

여름이지만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하나 올릴게요" 늦었지만.
지금 12시 34분 입니다.

허윤희님, 끝내고 가실 때, 주무실 때까지 항상 침착하세요.

사람은 서로 정을 나눌 때 아름다워지는 가봐요. 윤희님의 연세춘추가 어떻게 되셨는지요? 21일 번개 모임에 가면 대강은 윤곽을 잡겠지만요.

어쩌면 바보 같기도 하고 사랑이란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시는 젊은분 같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윤희님께서 어떤 마음을 가지신분인지는 알려지게 되어있고, 인기나, 방송의 흥미 같은 것도 시간이 좀 지나면 결정 나게 되어있어요.

그러나, 자기 홍보는 가끔 필요하다고 봐요.
전, 오늘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사우디와 축구가 지지는 않아서, 비가 와서 잔디가 젖어있어 골키퍼가 공을 막을 때 빗물을 튀기면서 막아야 했거던요.

그래서 허윤희님 시간 안 듣고 축구 봤어요, 그 시간 제 딸이 커 써야 했고요.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1. 그리움이 눈처럼 쌓이는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후렴: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2.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괴로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이제 곧 가을이 되면 또 가을이라고 단풍 얘기하며 호들갑 떨겠지요.
허윤희님, 이렇게 여름엔 여름 얘기 가을엔 가을 얘기 해주세요.

호들갑 좀 떨면 어때요.

지금 줌실테지만 그냥 자기 미안해서 비에 관한 것 찾다 못찾아 아쉬운대로 가을비로 올립니다.

꿈, 포근한 밤 되세요. 현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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