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자랑요
4학년 5학년 두 사내 아이거든요
5학년짜리 큰 조카 지우가 중간고사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어요
저랑 내기를 했거든요
요번 시험에서 올백 맞으면 55,000(케쉬) 해준다구요
근데 정말 올백을 맞은거예요
학년 전체 지우 한명이라네요
너무 좋아요(55,000 이라는 돈이 게임케쉬로 나간다는게 쬐금
아깝긴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나까 지켜려구요)
근데 둘째 조카 지석이는 글쎄...
평균 79점 이랍니다
평소엔 항상 95점이 넘었었는데...
근데 이 녀석 집에 와 더 큰소리 쳤다네요
선생님이 기회는 또 오니까 요번에 못 본 사람 실망하지 말고
다음에 열심히 하라고 했다면서요
그래서 자기 실망 안한대요
그래도 언니가 너무 속상해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점수가(과학이 69점)그게 뭐냐...했더니
지석이 하는 말
나도 내 점수가 싫어...하더래요
혼내야 하는데 웃음이 나왔대요
요즘 애들 말을 너무 잘해요
그래서 요즘 울 언니는 지우 때문에 신나다가도 지석이 보면
심란하데요
아이들 때문에 기쁘고 웃고 삼니다^^
신청곡 : 러브홀릭 "그대만 있다면"
부탁!! 오늘 노래 들려 줄 수 있다면 11시 이후에 들려주세요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듣고 싶거든요(너무 많은걸 주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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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려구요
함효진
2007.07.11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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