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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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
남명자
2007.07.11
조회 26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지요
이렇게 비가오면 저는 어릴적 엄마에게 호되게 야단맞은일이
생각납니다....초등학교 2 학년때일거예요 ...
부모님은 밭에가계셨고 저는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는거있죠.... 저는 밭에계신 엄마가 비맞을까봐 파란 비닐 우산을 들고 마악 ~밭으로 뛰어갔지요 ...
엄마께서 저를 칭찬 해주실줄알았는데....
엄마께서는 대뜸 " 자야?여긴 말라꼬오노? 니~장독대덮었나? "
"뭐...자..앙독....안덮었는데.."
"뭐라카노 니~ 퍼뜩가서 장독대 덮으라 카이? 아이구~낭
패났다낭패? 퍼뜩 뛰가라카이 "
윤희님? 저요 그날을 정말 잊을수가없답니다
그된장 고추장 항아리엔 벌써 빗물이 잔뜩 들어가있어서 엄마가 두고 두고 우리들 에게 갑자기 바가오면 장독 부터 생각해야된다고
쇠내교육을 시켜서 건강에 좋다는 고추장 된장 에대한 추억이별로 안좋답니다 하하하 ..그래도 된장찌게는 잘~먹고 너무좋아합니다.
신청곡 이문세님의 빗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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