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직장에 있습니다..
선득선득
바람과 비는
머리를, 살갗을 깨웁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마음은 혼자 설렙니다.
몸은 가만히 책상 앞에 붙박이지만..
마음은 저대로
끈이 풀린 망아지마냥.. 철없습니다.
루시드 폴의 '그대 손으로' 듣고 싶어요..
마음을, 토닥이며 괜찮다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웃어 줄 것만 같은 그대 두 손이
꼭 잡아주었던 손이
가슴 두근거리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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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김지선
2007.07.11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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