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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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김정순
2007.07.10
조회 24
안녕하세요 허윤희씨

지금은 창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옆에서는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네요. 5일 동안의 병원 나이트 근무를 마치고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자고 일어나 그동안 미뤄 놓았던 청소도 하고 강아지 목욕도 시키구요 지금은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사연을 올리고 있습니다. 1달에 나이트 근무를 평균 11개 정도 하는데요, 정말 힘들지만 윤희씨의 방송을 들으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아직은 20대라고 하지만 이제 곧 있으면 저도 30에 들어서는데 남자친구도 없고 항상 병원일에 치여서 자고 일하고 밥먹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도 하지만 지겹다고 느낄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소중한 거겠죠. 몇일전에 같이 일하시는 동료선생님이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간경화로 이식을 두번이나 받았는데 결국에는 떠나셨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할 말이 생각나지가 않아요. 많이 상심해 있을 그분이 빨리 기운차리셨으면좋겠어요. 저 대신 좀 전해 주세요. "선생님, 힘내세요"라구요. 이종범의 희망가가 듣고 싶습니다.
윤희씨 덕분에 힘든 나이트 근무 열심히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힘드실 때마다 윤희씩 덕분에 기운낼 수 있는 저희가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참병원 간호사 여러분들 힘들지만 기운내서 일하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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