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 노랜 꿈음과 너무 잘어울릴것 같아요...
이경란
2007.07.10
조회 29
34살 ...평생 딱히 좋아하는 연애인 없이 살았던 나..

모 프로그램의 드라마 한편에 푹빠져 석달을 울고 웃었던 나..

주위에선 별로인듯 반응이 없었지만 전 석달을 주인공 행세를 했답니다..

이건 내가 생각했던 내모습이 아냐...했었는데 의외의 나를 발견했을

때 이런 모습조차 어색하면서도 행복해지네요...

인터넷검색창에 연애인 이름을 쳐서 생년월일을 보고 학력을 보고 출

연했던 CF를 찾아보고 팬레터까지 생각하고 있는 나...

고마운건 석달을 그 작은 드라마를 보면서 나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

가 되었답니다...

남들 인정해 주지 않아도 꿈을 향해 달려 가는 것...

고달픈 하루를 살아도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이 부러웠어요

너무 편한 자리에서 안일하게 제자리에 맴도는 나...

저에게 자극이 되어줬던 드라마...

윤희님...사는 건 내 생각데로 되는 게 아니네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이런거야..난 이렇게 살거야...

이렇게 사는게 올바른거야...행복한거야 하며 단정내리고 살았던

나인것 같네요...

때론 내 생각과 다르게 감정이 흐를 수 있음을 ..생각한데로 마음

먹은데로 곧은 길만을 갈 수 없음을 이 작은 드라마에서 큰 것을

알았답니다...

저희 꿈음 식구들이 한번쯤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 청합니다

이하나의 그대혼자일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