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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느낀 시간이란;
박세진
2007.07.09
조회 22
어제(토요일) 드디어 기나긴 시험이 끝나고
일찍 집으로 돌아오니 밥솥에 밥이 다 떨어졌길래
밥을 하기위해 쌀독에서 쌀을 퍼서 쌀을 씻기 시작했죠.
솔직히 초등학교때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던지라
어릴때에는 스스로 밥짓기로 자주 하고 그랬는데
중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면서
이런 일들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뭐..거의 근 몇년만에 쌀씻기를 하는데
어릴때에는 쌀을 씻기위해 물을 붓고
물을 버리는 과정에서 손이 작아서
알이 쑥쑥 물에 흘러내려가곤했는데
어제는 어릴때보다 커진 손 덕에 쌀알을 하나도 안흘렸답니다.
분명 좋은 일이긴 한데,
현재 입시를 앞두고 있어 그런지는 몰라도,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새삼스럽게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가족모두 각각 위치들이 변해있고 하는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괜시리 살아가는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날이였어요.
꿈음 여러분들은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신청곡 신청해도 된다면, 넬의 It`s Okay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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