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서야 간신히 잠이 들었습니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오늘 아침은 눈이 일찍 떠집니다. 동생의 출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동생은 출근을 했고 저는 한참동안을 누워만 있습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둔지 1년이 지났습니다.
좀 쉬어야지..이제는 나를 위해서 살아보자 했지만 1년동안의 생활은 마음 편히 살고 싶었습니다. 결혼도 해야 겠기에 몇번의 선을 보았고 여행도 몇번 떠나 봤습니다. 백수 생활이 길어지니깐 못견딜것은 제 자신이더라구요. 밤낮이 바뀌고 ,, 틈만 나면 찾아오는 게으름 .. 나태함,
이런것들을 벗어버리고 다시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나이라서 힘이 들어요. 그래도 제대로 사람 구실을 하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이곳 저곳에 이력서를 집어 넣고 기다리고 실망도 좀 하고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린다고 하니 열심히 두드릴것입니다..
뮤지컬 싱글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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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봐도..
슬픈비
2007.07.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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