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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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번 버스를 기다리며..
김영순
2007.07.03
조회 24

내 생의 길에는 늘 비가 내렸습니다.
마땅한 우비를 가지지 못한 나는 언제 그칠지 모르는 폭우를 흠씬 맞으며 살았습니다
내 생의 길에는 글쎄, 지붕이 없었다니까요.
그러나 나는 그 길을 가야만 했고 지금 여기까지 축축하게 걸어왔습니다.
길 위에서 길을 잃으며 어둠을 휘저으며 길을 찾느라 열 손가락에
불을 켜고 살았습니다. 인생을 죽음과 부활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잃음과 찾음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잃지만
끊임없이 찾는 그 탐색이야말로 바로 생의 역동적 힘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어떻게 사는가를 배우는 데는 전 생애가 걸리는 법입니다.
그러나 나를 향상시키는 것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하나의 희망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신달자의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중에서

안녕하세요 첫 글을 올려요
조관우 모래성 신청곡입니다
저 선물 기대해도 됄까요 문화상품권이요 아이가 요즘 카트라이져 만화에 푹 빠졌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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