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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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한혜석
2007.07.02
조회 21
지난 6월13일 건강히 제대 했답니다....
병장3개월쯤 맘 아픈 일이 있었어요...
많이 많이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지요..
너무도 맘 아파하는 아들 옆에서 저도 많이 속상했어요...
그렇게 힘들어하는 아들은 보기 조차 힘들었답니다...

윤희씨...
그런 아들이 맘을 다잡고 복학하기까지...지금 열심히 스쿼시 강사로 알바이트 중이랍니다...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오후1:00~12:00)...
엄마로서는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걱정이지만...
잘 견뎌 줄거라 믿어요...
이런 우리 아들에게 힘을 주세요...
아마 그곳에선 이 방송을 듣지 못할 거예요...
새벽에 들어오는 아들에게 방송소식 전해주면...
아들에게 작은 행복...줄 수 있지 않을까요?



나윤권의 "동감"
아들도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늘 들으며 홈에 들어오긴 첨인데...
윤희씨 참 예쁘네요...
건강하시고 늘 한결 같은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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