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꿈음을 들었다가 너무나도 좋은 선곡에 감동받아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ㅋㅋ
먼저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허윤희 님과 꿈음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고..행복하지만 답답한 고민을 털어놓을까 해서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 함께 일하고 있는 이쁜 후배가 있습니다..
뭐..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서로 많이 친해졌지요..워낙 소심한 성격 상 여성분들과는 절대 친해질 수가 없었던 저였지만 그 친구와는 감사하게도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근데..남자의 마음이란게 다 그런가봅니다..이쁜 후배와 친해지니까 특별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이제는 혼자있을 때면 그 친구가 항상 생각나고 그립고 그러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이쁜 후배와 지금처럼 만나면서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고 웃으면서 지내는..그런 좋은 관계에 만족해야 하는건지..아니면 지금의 관계가 깨질지도 모르지만 저의 특별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해야 하는건지..하루에도 수십번 고민을 하게 되네요..
이정도의 관계까지 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데..한편으로는 마음이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
* 신청곡은 윤미래의 <행복한 나를>입니다..회식 후 노래방에 갔을 때 그 친구가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거든요..^^; 안되면 에코의 원곡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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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만 답답한 고민..
조로
2007.07.02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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