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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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만 답답한 고민..
조로
2007.07.02
조회 17
안녕하세요..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꿈음을 들었다가 너무나도 좋은 선곡에 감동받아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ㅋㅋ

먼저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허윤희 님과 꿈음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고..행복하지만 답답한 고민을 털어놓을까 해서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 함께 일하고 있는 이쁜 후배가 있습니다..
뭐..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서로 많이 친해졌지요..워낙 소심한 성격 상 여성분들과는 절대 친해질 수가 없었던 저였지만 그 친구와는 감사하게도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근데..남자의 마음이란게 다 그런가봅니다..이쁜 후배와 친해지니까 특별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이제는 혼자있을 때면 그 친구가 항상 생각나고 그립고 그러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이쁜 후배와 지금처럼 만나면서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고 웃으면서 지내는..그런 좋은 관계에 만족해야 하는건지..아니면 지금의 관계가 깨질지도 모르지만 저의 특별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해야 하는건지..하루에도 수십번 고민을 하게 되네요..

이정도의 관계까지 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데..한편으로는 마음이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


* 신청곡은 윤미래의 <행복한 나를>입니다..회식 후 노래방에 갔을 때 그 친구가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거든요..^^; 안되면 에코의 원곡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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