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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좀 전해 주시겠어요?"
김현수
2007.06.29
조회 26
제목 :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는..
사랑하기에
목이 아프도록 부르고 싶고
가슴 설레임으로
날마다 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바로 그대입니다
마음이 곱고 착해서 언제나 변치 않고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정이 참 많은 순수한 그대입니다
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늘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를 만남이 축복이요, 은총이라
그대를 위해 기도 드리면
내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는
시도 때도 없이 구름처럼 그리움을 몰고 와
내 마음에 사랑을 쏟아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러 와
내 마음을 사랑으로 파도치기 합니다
사랑하기에
그대가 날마다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있음으로 내 삶은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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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입니다.
날마다 출근 하면서 아내와 서로 포옹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아내가
"가슴으로 꼭 한번 안아 주시면 안돼나요?"
"진심으로 안아 주세요"
왜 그럴까요.
저의 마음이 막 아파오네요.
뭐라 말로는 표현 하기 힘이 들지만
기분을 대신 전해야 하는데.
때론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른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아내에게 노래 선물 하고 싶습니다.
안치환 - 내가 만일
이재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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