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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미정
2007.06.28
조회 31
저는100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을 하고 친정집에 와서 쉬고 있습니다
엄마.. 사실 아직도 어색하고 낯설지만 옹알이 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그래 엄마야 엄마..' 하면서 방글거리는 아이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또 보고 ..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종일 아이 곁을 지키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저희 어머니가 그러세요
"너도 30년전 딱 이만했는데..맨날 봐도 신기하지! 품안에 자식이라고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다"
마음 한구석이 찡하게 느껴지는게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더군요 정말 자식은 자기 아이를 낳아 봐야 부모님의 마음을 안다는거 이제야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엄마! 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엄마처럼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신청곡이요 동물원 널 사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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