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회식하는 남편을 기다리다 잠을 설쳤더니 어젠 10시가
살짝 넘은 시간에 천사와 같이 꿈음의 자장가로 일찍 꿈나라로 갔답
니다...
너무 일찍 꿈나라로 달려가 아침에 출근해 어젠 어떤 노래가 나왔을
까 궁금해 게시판으로 달려왔더니 아직 아무도 콕콕 노크를 안했네
요..
저역시도 비워있는 메일함보다는 가끔씩 스팸이라도 기쁠때가 있더라
구요..
윤희님...
때론 어깨에 짐이 넘 무거워 측량할수 없을때 꼭 기억해주세요.
윤희님과의 두시간을 하루종일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이 꿈음으로 인해 냉큼 덥썩 받아들인 은혜가 넘 크네요...
요즘은 살다보면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건 아니라고 ...
이렇게 작은 시련따위는 너무 작은 일이라 별거 아니라고...
행복은 내 자신속에 있는 거라고 다독이며 살고 있답니다...
내게 너무 이쁘고 소중한 꿈음님...
신청곡을 신청할수 없어요...
어디서 그렇게 좋은 노래를 쏘옥 맞춤형으로 들려주시는지...
혹 PD님..
이런 아부성 멘트땜에 닭살이 쫘악..???
근데 정말이거든요...
한바탕 크게 웃어주세요
잿빛 하늘에도 이쁜 마음을 담그는 오늘 하루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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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 한통이 될것 같네요..
이경란
2007.06.29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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