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주부는 아프지 맙시다
이경
2007.06.25
조회 18
한동안 감기 몸살로 시달렸습니다.
누울 정도도 아니고 서성거리며 겨우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만 챙길 수 있었지요.
주부가 아프니까 집안 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남편이나 애들 얼굴도 어찌나 침울하던지..
그리구요, 여름을 겨냥한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도
절대 짜지 마세요
저는요.
식사량을 줄여서라도 두둑한 아랫 뱃살을 좀 빼볼까 했었는데
제대로 못 먹은데다 감기몸살까지 겹치니 그야말로
죽을 지경이더군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 주던 남편마저도 힘이 없더라구요.
밝고 건강한 아내와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먹는 거 안줄이고 그대신 몸을 많이
움직여서 하는 다이어트에 도전장을 던질까 합니다
근데 우리 남편은 그것도 하지말래요....ㅎㅎㅎ

김종국 / 한남자
조관우 /모래성 들려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