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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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치며..
Debbie
2007.06.23
조회 35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야간대학에 다니고 있는 28세 청년입니다.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면서 산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언니 목소리가 저에게 위로가 될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 동안 회사에 미안함에 눈치보며 다녔던것 같은데
이렇게 한 학기 잘 마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암튼 지금의 저희 삶이 멋지거나 완벽하진 못하지만
미래에는 더 풍성한 삶을 기대하며 살려고요.
지치고 힘든 저녁시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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