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야간대학에 다니고 있는 28세 청년입니다.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면서 산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언니 목소리가 저에게 위로가 될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 동안 회사에 미안함에 눈치보며 다녔던것 같은데
이렇게 한 학기 잘 마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암튼 지금의 저희 삶이 멋지거나 완벽하진 못하지만
미래에는 더 풍성한 삶을 기대하며 살려고요.
지치고 힘든 저녁시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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