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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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고장났습니다. 라디오에서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나오는군요~
안부미
2007.06.18
조회 37
지난 금요일부터 TV가 고장났습니다.
처음엔 너무 답답해서 TV를 향해 연신 리모컨을 눌러봤지만.
꿈쩍을 하지 않습니다.
어찌나 심심하고 적막하던지~~
그 적막함을 잊기 위해서 오랜만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라디오 선국을 돌리다가 DJ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이끌려서 꿈음을 듣게되었는데..
저의 20대를 울고 웃게한 정말 가슴찡한 노래들이 나오는 군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예전 노래를 듣고 있자니 왠지 몸과 마음이 노곤해지네요~

어젠 하두 심심해서 예전앨범들을 꺼내보았습니다.
남편과 지난추억들을 얘기하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제게도 너무 예쁜 20대가 있더군요.

TV를 끄니, 왠지 여유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주말 하루정도는 TV를 끄고 지낼작정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앨범도 보고 책도 읽고
앞만보고 살아가는 30대의 저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고싶습니다.

접속OST중 한곡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
Pale Blue Eyes
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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