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보니.. 항상 그날이 그날처럼... 내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해결하기 급급한 일상을 되돌아봅니다.
오후에 걸려온 전화 한통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들려온,,친구 목소리~
얘~~ 오늘 내 생일인거 모르니??
친구는 아무에게도 축하를 못받아서 저한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하긴..서로의 생일을 챙겨준게 언젠지 모르겠더라구요..
무얼해도 즐거웠던 시절~ 서로의 생일이면 하루종일 즐겁게 시내를 돌아다녔던 기억에 나도 그럴때가 있었구나~~하며 미소짓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친구의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용기내 봅니다. 서로에 대한 선물로 밥한끼가 되버린 현실이 서글프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조심스럽게~~공연 신청해도 될까요??
친구와 함께 <그리스> 보고 싶어요.. 우리의 옛 추억을 생각하며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말 안해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소중한 날들을 생각하며 이승철-인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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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사과
2007.06.19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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