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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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기억보다
3077
2007.06.18
조회 368

헤어졌던 그 사람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이문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사람이었죠.

비오는 여름 밤
고물 프라이드 앞좌석에 나란히 앉아
테이프에 녹음한 이문세씨의 히트곡들을 듣고 또 들으며
밤늦도록 얘기하던....그날이 떠오르네요.

에휴...왠지 아련해요...
그 사람...잘 살고 있겠죠?

이문세씨의 '사랑이란 기억보다' 신청합니다.
한창 사랑 시작해 뜨거웠던 연인들이
왜 이렇게 슬픈 노래를 즐겨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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