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울 하늘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며칠전에 정말 화사했을때랑은 약간 다르게 오늘 서울 하늘의 테마는 '멈춰버린 구름들'이네요. 옅은 구름이 하늘에 멈춰서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하늘을 그려놓은 그림속에 제가 들어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옥상에 올라갈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해질녘이 되니 여러 건물들의 유리창에 반사된 석양이 제가 바라보던 하늘의 공기들을 압도합니다. 윤희씨도 오늘 하늘 보셨나요?
신청곡 남깁니다.
어떤날 '하늘'
이승철 '풍경화 속의 거리'
하늘은 자주 듣는 곡이어서 오랜만에 이승철 노래 듣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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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그리
2007.06.15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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