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허무해요
그대
2007.06.15
조회 23

사는 게 왜 이리도 슬프죠

절망은 절대 혼자오는 법이 없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왔던 연인이 이별을 말했던 날

오랫동안 병마와 싸우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렵게 정착했던 제 직장 생활은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흐트러져 버렸고

불행히도 절 잡아주고 위로해줄 친구도 형제도

아무도 없네요

인생은 어째서 나에게만 이렇게 가혹한걸까요

그래도 일어서야겠죠

어머니를 위해서

이제는 다른 세상에 가셔서도

부족하기만한 이 막내 아들을 걱정하고 있을

어머니를 위해서요

오랜만에 이 노래 듣고 싶네요

최재훈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