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1년만에 지하방에서 벗어나
14층 아파트로 이사가요.^^
오늘 이사갈 집 청소하러 다녀왔는데요
저 아래로 보이는 풍경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지금까지는 창밖을 보면 머리위로 땅이 보였는데
이제부터는 모든것이 제 발 아래 있는 거잖아요..ㅋ
늘 엄마에게 꼭대기층으로 이사가자고
졸랐었는데 우연찮게 이렇게 기회가 왔어요..
사실 그리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사정이 생겨서
무리를 해서 이사를 가게되어서 좀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요 부족한 것은 늘 채워주시나봐요.
다음달부터 제 월급이 오릅답니다.^^
비정규직이라 월급이 오른 적이 한번도 없는 곳인데요
제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2년동안 근무했거든요..
그래서 사장님이 다음달부터 월급을 올려주신대요..
열심히 한 곳에 오래 다니다보니 이렇게 좋은 일도 있고
저 요즘 아주 기분이 좋아요..
윤희님..저요,,
이사하는거 또 월급 오르는거 다 축하해주실거죠?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들려주세요..
메리엠의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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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가요~~
이현경
2007.06.1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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