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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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한미연
2007.06.13
조회 30
어제 꿈음을 좋아하는 동생한테 문자가 하나 왔더라구요..
언니 이름이 방송에 나왔는데..혹시 꿈음에 사연 보냈냐궁..그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어제는 건대에 원예치료 갔다가(원래10시에 끝나서 집에 가는데) 조금 일찍 나와서 집에 가다보뉘 꿈음을 10시-10시30분까지밖에 못 들었었거든요..
김현철의 "동네"까지 듣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 기일이라서 식구들과 예배드리고 함께 저녁먹어서..
어젠 꿈음 딱 30분 들었는데..
그 후에 제가 올린 사연이 나왔나봐요..ㅠ.ㅠ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아무것도 안하구 cbs라디오로 들어와서 라디오 다시듣기 시도해 봤는데..ㅠ.ㅠ
꿈음의 다시듣기는 없더라구요...
넘넘 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맬맬 빠지지 않고 꼭 들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면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이 꿈음을 듣지 않았다면 제 사연 소개된 것도 몰랐겠지요?^^
울 동생 이쁜 효쥐니..^^
제가 가장 이뻐하는 동생이거든요..
무지 이쁘면서 자기 삶을 참 아름답고 멋찌게 꾸려가는 울 효쥐니..
울 효쥐니는 제가 시집가면 자주 못 볼까봐 벌써부터(?) 걱정하는 저에겐 넘 소중한 동생이랍니다..
우리가 죽을때까지 이렇게 방끗 웃는 얼굴로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울 효쥐니한테 전해 주세요..
내가 어디에 있든 항상 울 효쥐닐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결혼을 해도 울 효쥐니 자주자주 볼꺼라고..전해주세요..^^
내가 젤 사랑하는 동생이니깐 걱정하지 말라구요..
널 만나게 된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꼭 좀 전해주세요..^^
우리 맬맬 꿈음 듣자 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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