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음을 좋아하는 동생한테 문자가 하나 왔더라구요..
언니 이름이 방송에 나왔는데..혹시 꿈음에 사연 보냈냐궁..그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어제는 건대에 원예치료 갔다가(원래10시에 끝나서 집에 가는데) 조금 일찍 나와서 집에 가다보뉘 꿈음을 10시-10시30분까지밖에 못 들었었거든요..
김현철의 "동네"까지 듣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 기일이라서 식구들과 예배드리고 함께 저녁먹어서..
어젠 꿈음 딱 30분 들었는데..
그 후에 제가 올린 사연이 나왔나봐요..ㅠ.ㅠ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아무것도 안하구 cbs라디오로 들어와서 라디오 다시듣기 시도해 봤는데..ㅠ.ㅠ
꿈음의 다시듣기는 없더라구요...
넘넘 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맬맬 빠지지 않고 꼭 들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면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이 꿈음을 듣지 않았다면 제 사연 소개된 것도 몰랐겠지요?^^
울 동생 이쁜 효쥐니..^^
제가 가장 이뻐하는 동생이거든요..
무지 이쁘면서 자기 삶을 참 아름답고 멋찌게 꾸려가는 울 효쥐니..
울 효쥐니는 제가 시집가면 자주 못 볼까봐 벌써부터(?) 걱정하는 저에겐 넘 소중한 동생이랍니다..
우리가 죽을때까지 이렇게 방끗 웃는 얼굴로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울 효쥐니한테 전해 주세요..
내가 어디에 있든 항상 울 효쥐닐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결혼을 해도 울 효쥐니 자주자주 볼꺼라고..전해주세요..^^
내가 젤 사랑하는 동생이니깐 걱정하지 말라구요..
널 만나게 된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꼭 좀 전해주세요..^^
우리 맬맬 꿈음 듣자 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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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한미연
2007.06.1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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