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름이면 지치고 힘들어 하지요. 올해는 벌써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모두 힘들게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입맛 없어 애쓰는 저희 가족들에게도 어김없이 여름이 왔네요.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한 제 딸 새림인 몸도 마음도 여린 아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시작된 보충수업과 야자에 지쳐가고, 내신성적이 안 좋아 늘 속상해합니다. 곧 대입시험이 다가오는데, 아인 지쳐서 야자 마치고 귀가하면 픽 쓰러져 버립니다.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10월에 있을 수시시험도 한번은 봐야 할 것 같고, 수능 때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매일 기도합니다.
저희 새림이 힘내라고 서영은의 `웃는 거야' 들려 주세요. 그리고 기말고사 끝나고 함꼐 뮤지컬 [그리스] 공연 보게 공연 초대 부탁드립 니다.
인천 구름공주(딸 애칭)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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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싸움하는 고3 딸에게
이인화
2007.06.13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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