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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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똑 (처음 인사드려요)
박정훈
2007.06.13
조회 48
윤희씨 안녕하세요?
울언니가 윤희씨 방송을 하도 칭찬을 많이 해서 궁금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저도 꼬박꼬박 챙겨서 듣고 있어요
전 가게를 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멘트 하나하나까지는 다
들을 수 없지만 윤희씨의 차분한 목소리와 음악들이 하루종일
지쳐있던 제게 휴식이 되는 것 같아요
지난달 결혼 1주년이 되어서 신랑과 전 가게를 맡겨놓고 바닷가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그전날 주방에서 일하시던 분 중에 한분이
갑자기 그만두셔서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졌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났지만 미뤄진 여행을 갈 시간이 좀처럼
나지않고 계속 바쁘기만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기념일이 아쉽기만 했는데 저만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게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신랑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자기야,일년을 돌아보면서 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
내가 제일 약한부분이 화나면 담아두질 못하고 표현하는거잖아
그래서, 자기한테 화도 참 많이 냈는데 그럴때만 같이 소리내지
않고 나중에 차분하게 이야기는 당신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역시 내가 갖지 못한 부분을 갖고 있는 당신의 그런 여유를 닮고
싶기도해 부부는 닮아 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서로의 좋은점은
많이 닮아가자"

* 신랑이랑 뮤지컬 '사랑은 비를타고' 보고 싶어요

* 신청곡 : 모세(With 배슬기) '같은 맘 같은 곳에'

그댄 눈물 내 마음 타고
내려오는 날 설레게 하는 사람
그댄 바람 나를 감싸주며
날 지켜주는 내게 힘이 돼주는 좋은 사람

우리 원하고 바라던 사랑을
정말 간절히 바라던 사랑을
알잖아요 늦었지만 나 보여줄께요
사랑이란말론 모자라네요
그대는 그대 마음은
같은 곳에 같은 맘에
같은 기억 속에서 함께죠

많은 아픔 내게 털어놓던 일들
힘든 시간의 아픔을
알죠 그댄 내 맘 들어주는 오직 한사람
아프지 말아줘요 고마워요

우리 원하고 바라던 사랑을
정말 간절히 바라던 사랑을
알잖아요 늦었지만 나 보여줄께요
사랑이란말론 모자라네요
그대는 그대 마음은
같은 곳에 같은 맘에
같은 기억 속에서 함께죠

언젠가 한번쯤 단 한번쯤
내 사랑이 힘들어 할 때면
내게 말해줘요 지금처럼

사랑만으로 그댈 느낄께요
믿음만으로 그대를 볼께요
약속해요 내 사랑도 그댈 지켜갈께요
사랑이란말론 모자라네요
그대를 그대마음을
내 눈 속에 내 맘 속에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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