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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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미연
2007.06.11
조회 2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혼자 방을 쓸때는 항상 라디오를 껴놓고 혼자 음악 들으며 빙그레 웃음짓곤 했는데..언니랑 방을 쓴 후 부터는 라디오랑은 거리를 두며 살게 되더라구요..
한참 라디오에 소홀했던 요즘..
화,목요일에 건대로 원예치료를 들으러 가는데요..원예치료 끝나고 집에 가는 시간이 딱 꿈음 할 시간이거든요..
집에 가는 전철안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윤희뉨 목소리가..우와..세상에 이런 목소리가 있다뉘..^^
넘넘 놀라웠습니다..
어찌나 맑고 이쁘던지..
노래 선곡도 너무 좋구요..
제가 딱 원하던 그런 방송이더라구요..근래 보기 힘든..^^
그래서 이젠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다시 라디오를 찾게 해준 방송..
이 방송을 들으면..저의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을 떠오르며 빙그레 웃음 짓게 되는..
가볼 순 없지만..그리워 할 수 있는 그 시절을..
꿈음을 들으면 어린시절로의 회상으로 더더욱 행복해 집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라디오가 있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일꺼에요..^^
오늘도 방송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만난 동생과 헤어지고 집에 가던 길에..
꿈음 추천을 했더니 벌써 듣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꿈음이 시작되는 시간만큼은 하나 될 수 있는 우리들..^^
예전에 빛과 소금이었던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분들이 이 방송을 했던 것 기억하고 있는데..^^
심지호뉨, 조규찬뉨, 소이뉨이 방송했던 그때도 잘 들었었는데..제 기억이 맞을까 심히 의심스럽지만..^^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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