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는게 지루해요...
임형균
2007.06.11
조회 55
(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번의 쓰디쓴 실패를 맛 본 재수생 L군입니다.
처음 재수할때의 용기는 사라진지 오래...요즘은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텨내는것 같습니다.
내 성적과는 비교도할 수 없는 대학을 기대하시는 부모님, 둘도없던 친구의 끔찍한 사고, 3년간 짝사랑했던 연상누나의 11월달에 있을 갑작스런 결혼..
한가지일만 터져도 버티기 힘든데 이런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다니... 숨이 막혀 죽을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많이 혼란스럽구...사는게 지루해진 나에게 내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분하고 슬퍼요
한 1주일...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감옥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데...쉽지가 않네요.
누나가 위로해주세요


신청곡은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