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동네 지리도 익히고 운동도 할겸해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어요. 원래 귀찮아서^^ 잘 안나가는데 그 날 따라 유난히 나가고 싶더라구요. 그랬더니 그만 초행길에 사고가 나버려서 일주일동안(그리고 지금까지) 학교도 못나가고 계속 병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김재원이라는 아주 친한 선배가 소식을 듣고 오늘 동네로 병문안을 온거에요. 그래서 같이 밥먹고 나름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네요. 근데 방금...문자가 왔어요.
"93.9"
뭘까 하다 아! 라디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라디오 좋아하는 선배거든요. 그래서 바로 틀었죠..
"너만을 느끼며 들려드렸습니다.." -_-;;
오늘 서로 새로 산 mp3 이야기 하면서 무슨 노래 듣냐하다...
전 너만을 느끼며에 빠져있다고...그러면서
같이 노래방에서 부르자고 그랬었거든요...
어떻게 딱 나오네요?
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어서 나오는 노래가 작은 기다림^^
예전에 쿨 엄청좋아해서 막 따라다녔거든요..
이 방송 완전 첫눈에 반했어요^^
앞으로 자주 들을테니 허윤희 누나님(?)은 다치지 말고..
계속 방송해 주세요! 화이팅~
노래 하나 신청할게요..
유승범의 질투....김재원이라는 선배랑 노래방 가면 부르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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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권정헌
2007.06.11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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