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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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쥐나요 ~^*^
김옥순
2007.06.09
조회 28
윤희님 오늘하루어떠셨나요
저는 아침에는 햇볕이 좋아서 빨래를해서널어놓고
오후에는 라디오 살짝만 틀어놓고는 책을잡고 공부를하기시작했어요
컴퓨터용량초과로 다운되듯이 지금제가 딱그모양인거있죠
읽어도 읽어도 그페이지이지않나
한참잘 진도나간가 싶어서 막상문제풀어보면
이걸내가 읽었던곳이었나 하니큰일이네요
남편과 10월달에 자격증시험보려고하는데
남편은 정말제가봐도 열심히하고있어요
거의 20년만에 자신을위한투자를하고있거든요
처자식을위해 바쁜게살던가장이던 남편이 모범생답안처럼
공부하는걸보고 중학생인 큰아이도 이번기말고사에 좋은성적내어보겠다고 주말에도학원나가면서
눈에 불을키고공부하니 저도 가만있으면않되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건영 아닌거있죠
남편이슬슬저를 도전케하는발언도하니 자존심이 걸리기도하고요
라디오 틀어놓고 할정도로 니가머리가좋냐고하는데
흑 .사실 라디오를않들으려고해도 좋은음악에 수많은사연들이 궁금하니 제가 큰일입니다

그래도 여자가칼을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겠기에
그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더노력해보려고요
물론 꿈음을들으면서 하루일과를정리하려고합니다
신청곡 ~인순이 거위의꿈
조관우 상어를사랑한인어
임창정 소주한잔
하동균의그녀를사랑해줘요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박학기 아름다운세상
오장박의 내일이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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