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커다란 가방만 들고 떠나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었던..
서른살, 세상 너머 그곳에도
여전히 같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10년전 6월 대학새내기,
우리 삼총사는 지리산 여행에 올랐습니다.
거침없었던 그 여행과 추억이
지리산의 몽글몽글 구름과
따뜻했던 산 사람들..우리끼리 나눴던
꿈많은 이야기들이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아, 맑고 맑은 그 산내음이
어디선가 나는것 같네요^^
그시절 노래,
델리 스파이스 차우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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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그 지리산
박혜심
2007.06.10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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