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와 제 진학에 관한 얘기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그래도 꽤 괜찮은 대학을 갈 것 같다고 믿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어머니께서 만족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다면 어떡하지...'
이제는 마음 딱 접고 공부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매일 밤 10시면, 꿈음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5개월만 참으면 되니까, 5개월 후면 또 다시 꿈음을 들을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꼭 5개월 후에 다시 듣겠습니다. 누나 마음 속으로 응원 많이 해주세요. 좋은 대학 들어 갈 수 있도록요..
신청곡은 다른 꿈음 애청자 분들 곡으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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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 까지만 꿈음을 들어야 될 것 같아요ㅠ
안효석
2007.06.10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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