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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 기다려집니다
봄이
2007.06.08
조회 28
저는 저녁 아홉시가 넘어야 퇴근을 할 수 있어요
가게 문을 그때 닫거든요
퇴근길이 매일 지치고 피곤하기만했는데
꿈음을 알게된 다음부터는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좋습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 음악프로인지 모를만큼 선곡이 좋고
허윤희씨 음성은 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윤희씨가 나즈막히 들려주는 이야기도 제 가슴에 자꾸자꾸 느낌표를 만듭니다
꿈과음악사이에...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제 퇴근길 동반자가 돼주시겠죠?
용기내서 음악 한곡 청해볼께요
김종국 - 한남자
유미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임재범 -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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