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매번 너무나 재밌게 잘 듣고있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항상 듣고만 있다가
오늘 형에게 아주 황당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ㅋ
저희 형은 신학생이라 항상 교회에서 살다시피하는데
오늘은 집에서 레폿이 쓸게 있다며 일찍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집에 오자마자 자기가 ebs라디오 모프로그램에 문자를 보냈는데
dvd를 상품으로 받은것 같다며 호들갑스럽게 애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잔뜩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싸이트에가서
확인해봤지만 애타게 찾아도 선물을 준다는 표시는 없고 그래서
형에게 물었죠 분명히 형에게 준거 맞냐고 그랬더니
형의 자신없는 말
'아니 그런것 같았어'
모냐고요~ㅎ
흘려듣다가 형에게 준다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네요!ㅎ
비록 형이 선물은 받지 못했지만 형의 기대에 부푼 그 모습이
어쩜 그리도 천진난만했는지 지금도 피식 웃게 되네요!
윤희님 불쌍한 우리형을 위해 조그만 상품이라도 안될까요?ㅋㅋ
그리고 형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 이승환의 "가족"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불쌍한 우리형!
이의용
2007.06.07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