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오네요
수요일저녁 퇴근시간에 와이프가 전화가왔더라고
팀장님과 앞으로 팀계획을 이야기하고 있어는데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부재중전화 5통
뭔일있는지 전화했죠 이제 태어난지 한달 조금넘은 저의 아들
김예준 몸에 열이 많이나서 응급실로 갔다고하더라고요
안그래도 한달 일찍태어나 많이 힘든 아이 예준이 깜짝놀라서
다급히 병원으로 갔답니다.
와이프에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 아기는 고사리같은손에
주사바늘이 들어가있더라고요 신생아들이 열이 나고 병원에오면
입원을 해야한다고 하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넘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 밤에는 병원에서 같이 자고 했지만 오늘은 내일 출근때문에
병원에 있다가 집에 방금 도착했답니다. 비까지 오니깐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고 울적한지 아직 와이프도 산후 조리중인데..
와이프에게도 미안하고 그렇네요 지금은 예준이 몸에 열은 다내렸는데 신생아 황달이 좀있다고해서 낼 검사해본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 부모님도 저를 이렇게 키우셨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부모님께 감사하다 전해주세요
아차 아버지 가 6월 5일 회갑이랍니다.
두분다 몸이 많이 편찮으셨습니다.
글구 저희 형님과 돈을 보태서 6월19일 북해도(일본여행) 보내드릴려고 여행 예약 해놓았답니다. ㅎㅎ 제가 여행사 직원이라서
금방 예약을 잡았지요 애청자 여러분들 부모님들께 효도하세요
편찮으시면 해드리고 싶어도 못해드린답니다.
낼은 퇴근 일찍해서 병원으로 바로 가야겠어요
아기 상태보고 퇴원 여부 결정된다고 하던데요
신청곡부탁드려요 태희 (같은베게)
아참... 사진은 와이프랑 울아들 예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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