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는 분 차를 타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제가 아는 노래만 계속 나오는거에요...이 시간대에 다른 방송들은 대부분 제가 잘 모르는 노래들 틀어주거든요 그래서 라디오 잘 안듣게 되었는데
그날 차에서 듣던 라디오 주파수가 93.9더라구요
거실에 TV를 없앤 뒤로는 이 시간에는 무조건 93.9에 맞춰놓고
윤희님 방송을 열심히 듣는답니다.
같은 과 동기인 아내도 우리가 연애시절 잘 듣던
90년대 노래가 너무 반갑다며 귀를 기울이지요..
90년대 노래를 듣다 보면 아내가 여자친구였던 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매일 라디오로만 듣다가 인터넷 가입해서 사연 남기네요
중학생 이후로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 신청도 하네요
거의 20년만인가 ^^
그리고 윤희님 얼굴도 처음 봤네요 목소리만큼 아름다우시네요 ^^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 홍승옥에게
언제나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신청합니다.
김광진의 진심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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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아내랑 잘 듣고 있어요~~
박호근
2007.05.28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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