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소식을 들었어요.
2년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소식을..
저랑 사귈때부터 경찰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그렇게 하고싶어했던 경찰시험에 이번에 합격을 했다는 소식
이었어요..
연락을 않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연락해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던 그녀였기에..오늘 소식을 전해들은 저로서는
마음이 참 묘하네요..
더군다나 오늘 마침맞게 비까지 우울하게 오고있네요..
비 맞는걸 참 좋아했던 그녀였기에 비오늘 날이면 더욱더 생각이
나네요...
전할수없는 마음을 어떻게 하죠..
Nameless-전하지 못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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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들었어요...
공경준
2007.05.24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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