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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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0년전, 그 아이의 지금.
이광석
2007.05.24
조회 31
제가 10년 전에는 초등학교 6학년, 그땐 5학년부터 시작한 농구가 너무 좋아서 농구선수가 되고싶기도 하고, 라디오 키트랑 과학상자 만들기가 너무 좋아서 과학자의 꿈도 키우고 있었죠. 학교에서는 제일가는 말썽쟁이라 항상 성적표에는 '주위가 산만함' 이 찍혀 있어서 어머니께 종아리를 맞곤 했습니다. 정말 원없이 뛰놀고, 재밌게 지냈던 시절같아요. 나름대로 공부에 부담도 있었지만요.

그런 제가 지금은 12살 어린 띠동갑 초등학생을 과외하고 있어요~!!
(저는 스물세살 대학생입니다.)

그 아이를 보면 저의 어린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고, 열정이 있고, 영리한 아이입니다~!!
제가 하지 못했던 일, 그래서 후회됐 던 일을 그 아이가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너무나도 이쁘고 잘생긴 찬희~!! 지금은 저와 같이 수학 올림피아드를 공부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저보다 더욱 잘할것 같아요.


우리 힘내자~!! 쌤이 더욱 열심히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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