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 전에는 초등학교 6학년, 그땐 5학년부터 시작한 농구가 너무 좋아서 농구선수가 되고싶기도 하고, 라디오 키트랑 과학상자 만들기가 너무 좋아서 과학자의 꿈도 키우고 있었죠. 학교에서는 제일가는 말썽쟁이라 항상 성적표에는 '주위가 산만함' 이 찍혀 있어서 어머니께 종아리를 맞곤 했습니다. 정말 원없이 뛰놀고, 재밌게 지냈던 시절같아요. 나름대로 공부에 부담도 있었지만요.
그런 제가 지금은 12살 어린 띠동갑 초등학생을 과외하고 있어요~!!
(저는 스물세살 대학생입니다.)
그 아이를 보면 저의 어린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고, 열정이 있고, 영리한 아이입니다~!!
제가 하지 못했던 일, 그래서 후회됐 던 일을 그 아이가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너무나도 이쁘고 잘생긴 찬희~!! 지금은 저와 같이 수학 올림피아드를 공부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저보다 더욱 잘할것 같아요.
우리 힘내자~!! 쌤이 더욱 열심히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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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0년전, 그 아이의 지금.
이광석
2007.05.24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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