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목소리만 듣다가 홈피에서 얼굴을 실제로 보니 좀 이상하네요!!!
제 아들이 태어났답니다.
고생 끝에 받은 축복이라 더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베냇짓을 하며 그 조그마한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
고슴도치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시태희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거든요!!!
우리 가족이 항상 평안했으면 합니다.
큰 욕심부리지 말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며 그렇게 그냥 살아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제야 비로소 부모님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어머님 장모님께서도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아이를 낳으면서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닿토록 고생하신다는 어머님 은혜의 노랫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음악 꼭 틀어주시고 짱아(태명)와 태희와 수리의 행복을 마음으로 빌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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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신승헌의 탄생을 자축하며 들국화의 '내가 찾는 아이'들려주세요
신원술
2007.05.21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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