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이방송을 한 학생으로부터...알게되어....
매일 2시간씩...하는 이 방송을 꼬박꼬박 듣지는 못해도....
한시간정도는 일이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 도중에... 이 방송을 듣게 되네요~~~~
잔잔한 목소리... 정말 같은 여자가 들어도...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
전 학원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친지 몇년째 되가고 있는데...
아직도 목소리 조절을 못한 저이기에.......
하루는 목소리가 완전 허스키한 목소리로 변한적이 잇었습니다....
말도 별로 없던 한 학생이... 수업이 끝나고 나가던 도중..
저에게 목캔디를 주며..."샘~~~목관리 잘하세요.."라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솔직히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다 보면요....
이런저런애들이 다 있거든요.....
말도 잘 안들어서... 힘들게 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이렇게 저를 위해 주는 그런 학생들이 있습니다...그런 학생들이 있기에.. 제가 아직도 학생들을 가르치는걸... 천직이라 생각하며.. 지금껏 가르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 학생들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사실 그 친구때문에... 이방송도 알았지만요~~~
이방송을 들으면서.... 더욱더 아이들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맞아... 나도 저럴때... 저런생각을 가졌지...'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듯... 그래지더라구요..
쿨의 아로하 신청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리구요..항상 행복하세요
아참 부끄럽지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부탁해도 될까요???
쑥스럽네요~~이런곳에 신청을 하니깐...ㅋㅋㅋ
그래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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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진아
2007.05.22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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