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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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김희주
2007.05.22
조회 88
게시판이 어딨는줄 모르겟어서.. 그냥 여기에 편하게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아.. 일단 이렇게나마 뵙게되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꿈음을 듣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는, 윤희언니 목소리가 너무도 잔잔하고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첨엔 너무 잔잔해서, 방송을 듣다가 잠들어 버리겠다..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사연과 신청곡 듣다보면 어느새 마지막곡이 나오더라구요..ㅎㅎ 방송을 들으며 하루일과를 정리하다보면 지쳐있던 몸과맘이 어느새 느슨하게 풀리는거 같아 넘 좋습니다 정말...

원래,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평택인데 직장때문에 작년12월부터 서울에 오피스텔을 얻어 혼자 생활하고 있었어요~~ 아는사람도 없고.. 외롭고 쓸쓸해서 한동안은 우울증도 있엇는데, 바로그때 제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게 바로 꿈음..이었답니다~

지금은 물론 우울증도 없어졋구요,, 다행인건 3월부터 친언니랑 같이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잇어요..(언니가 갑자기 서울로 발령을 받는 바람에..ㅋㅋ)
그래서 지금은, 밤마다 언니와 함께 꿈음을 즐기고 있어요~

매일같이 듣는 윤희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어떻게 생겼을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드뎌 여기에 들어와 이렇게나마 언니얼굴을 보네요..ㅎㅎ 넘넘넘 반갑고 또 반가워요~~~~~~

특히 11시 땡!하면 나오는 시그널있잖아요..남자분이 부르는..
제가 정말 좋아해요.. 그분 목소리도 넘넘 편안하고 좋구요, 노랫말도 좋아좋아요.. 수많은 신청곡들을 제쳐두고, 그 시그널송 만큼은 눈감고 꼭 따라부르면, 정말이지 그순간 만큼은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는거..그거 도대체 어느분이 부르시는건지요? 가수? 작곡가? 뭐하시는분인지..정말이지 꿈음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 방송이예요^^*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윤희언니, 작가분, PD님, 그리고 꿈음 모든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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