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어느날 우연히 맞쳐진 주파수에서 귀를 땔 수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들만 흘러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윤희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귀가 홀딱 반해버렸거든요
그 뒤로 전 하루의 마지막을 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방안에 누워
꿈음을 듣고 있으면 정말 몸이 찜질방에 온것 처럼
노곤노곤 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요.
솔직히 몇개월간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창 사회생활 할 나이에
제 욕심을 앞세워 부모님께 손 벌리면서 수능 공부를
시작했거든요.
하지만 제 욕심만큼 결과는 좋지 않네요. 그래서 참 힘들었습니다.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거든요..
그러나 다시 일어나야죠.
오늘 아침부터 계속 내리는 비를 보면서 다짐했습니다.
저 시원하게 내리는 빗물에 나의 잘못된 과오와 아픔을
모조리 씻어버리겠다구요.
다행히 비가 주룩주룩 시원하게 내려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젠 또 다른 도전앞에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좋은 밤 부탁드려요^^
신청곡- 정철의 '비가 와' 이현우의 ' 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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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앞에서..
유지은
2007.05.16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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