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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친과 가고 싶어요.
이학선
2007.05.17
조회 19
이영규(yj41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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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는 동경에서 직장에 다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
> 대학 동기인데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죠.
>
> 처음 동경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고 했을 때
>
> 앞이 깜깜했어요. 저도 직장에 다니는 상황이라 시간이 여유롭지
>
> 못해서 자주 일본에 갈 수도 없을테고.
>
> 그렇다고 다른 연인들처럼 전화 통화를 자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ㅠ.ㅜ
>
> 한 동안 남친이랑 많이 다투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다가 헤어졌었어요.
>
>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잊혀질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
> 결국 서로 우린 못 헤어지겠다는 것에 동감. 올초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
> 예전과 상황은 달라진 게 없는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더 애틋한 것 같기도 하고,
>
> 다른 연인들처럼 가볍지 않게 편지도 자주 쓰게 되니까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
> 서로의 생활에 대해 들어주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
> 아니 지금은 너무 좋아요.
>
> 이번에 남친이 잠시 귀국하거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
> 주머니 사정도 안 좋고, 남친이 부담스러워할까봐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 많거든요. 요즘~
>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정말 딱~ 일 거 같아요. 라디오에서 당첨되었다고 하면
>
> 남친도 더 좋아할 거 같은데...
>
> 꼭 뽑아주세요.
>
> 제 핸폰은 ***-****-****입니다.
>
> 꼭 받아서 함께 좋은 추억 만들면 좋겠네요
좋은 추억은 살아감에 있어서 거름 같은 것이라구 이야기하구 싶어요. 나무가 자신의 낙엽을 떨구어 그것으로 거름삼아 성장하잖아요..
안주심 떼써봐요 ㅎㅎㅎ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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