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불러서 다가갔습니다.
모진 세상이 절벽끝에 더 가까이오라고 해서 더 가까이 다가갔읍니다.
그랫더니 세상은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읍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결코 추락하지만은 않고 믿음으로 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읍니다.
나는 눈을감고 두팔을 벌리고 고공했읍니다.
믿음의 끈은 우리안의 천국과도 같이 결코 노아지지 않습니다.
-번지점프중에(paradis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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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중에
민정훈
2007.05.16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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