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거 상당히 어색하네요
cbs 라디오는 퇴근 후부터 잠드는 시간인 밤12시 까지 주로 듯는
방송이구요
음악 듣다가 갑자기 아내와 맥주를 한잔 하고 싶어서 동네 슈퍼에
다녀 오는 길입니다
좀전까지 토닥 토닥 빗소리가 들렸는데 개인것 같으네요
문밖을 나서면서 깨끗한 느낌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살면서 아주 가끔 느낄수있는 자연으로부터 얻는 행복인거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제 나름대로 바람에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행복"
오랬만에 아내와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아내가 듣고 싶다는 노래 입니다
이지혜의 에버그린 이구요
듣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지는 방송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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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밤입니다
강용훈
2007.05.16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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