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누구보다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예비신부였답니다
즐겁고 들뜬 마음으로 세간살이들을 준비하고 그저 신랑얼굴과 우연히 마주쳐도 설레인 마음에 웃음이 베어나오는 너무나도 예쁜 예비부부였죠
그렇게 설레였던 마음도 오랜세월로 인해 무덤덤해지고 이젠 눈길만 쳐다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있을정도의 가족이 되었답니다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탓에 가끔 진심과 다른말로 상처를 주고받을때 후회를 하곤한답니다
그럴때마다 10년전 결혼준비할때 노래방에서 불렀던 우리 부부의 18번을 들으며 위로를 받는답니다
서울패밀리의 내일이 찾아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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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우린
최지혜
2007.05.1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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